염색 Textle Deying
전통적인 기법이나 양산 가능한 기술을 사용하여 흰 천에 무늬를 새기는 염색.
직접 디자인 한 빛깔과 무늬는 옷감이나 옷, 인테리어에 활용됩니다.
수건부터 광폭직물까지 염색하는 “주염”은 여자미술대학교 고유의 수업입니다.
Using traditional dyeing techniques and techniques that enable the production of large quantities, students dye their own patterns. Original patterns with their own colors are utilized for clothes, kimono, or interior fabrics. Chusen, or dye-pouring technique using stencils is used for various fabrics, ranging tenugui (small hand towels to double width cloth). This is a unique technique taught only in the crafts course at Joshibi University in Japan.
수업 커리큘럼
홀치기염색 디자인 밑그림 윤곽을 꿰매고 조인다 염색 조인 실을 푼다 홀치기염색 작품
형염 풀 먹이기 길게 늘어뜨려 말린다 솔로 물들인다 작은 솔로 문질러 무늬를 찍어낸다 형염 작품
실크 스크린 디자인 고안 제판 후의 판 모습 염색 실습에 대한 강평 실크 스크린 작품
주염 사(발을 성기게 짠 얇고 가벼운 견직물) 펼치기 풀 먹이기 천을 접어 쌓기 반복 염색액을 부어가며 염색 주염 작품
소개 영상
염색
염색 코스 소개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영상에는 BGM 이 있으므로 음량을 적당히 조절해주십시오.

教員
  • 荒 姿寿 Shizu Ara
  • 山本 清 Kiyoshi Yamamoto
  • 有田 昌史 Masafumi Arita
  • 藤田 茂 Shigeru Fujita
  • 二見 有紀 Yuki Futami
  • 加藤 美佐子 Misako Kato
  • 木方 髙 Takashi Kiho
  • 宮下 紫乃 Shino Miyashita
  • 宮内 敬子 Keiko Miyauchi
  • 持田 世都 Setsu Mochida
  • 森田 麻里 Mari Morita
  • 内藤 早苗 Sanae Naito
  • 大友 邦子 Kuniko Otomo
  • 須藤 真美子 Mamiko Sudo
  • 横山 朋子 Tomoko Yokoyama
  • 藤生 真梨 Mari Fujiu
学生作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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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학생의 염색 작품은 학생 작품/염색 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